목포가이드낚시 목포가이드낚시

크리스마스 연휴 토요일을 이용하여 선상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농어를 노리고 출조를 하였는데.. 농어는 나오지 않고 씨알이 아주 굵은 도다리가 나와주네요 대상어는 잡지 못했으나 씨알굵은 도다리와 간재미등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즐기고 철수하였습니다 씨알이 아주 굵어 광어급 도다리입니다 살이 아주 두툼하게 올라 손맛 제대로 즐겼습니다 이런 도다리가 마릿수만 받쳐주면 아주 좋겠죠^^ 간재미도 올라와 나름 색다른 손맛을 주었습니다 역시 사이즈좋은 도다리가 올라와 주었습니다 목포도다리낚시 출조전문점 가이드낚시 가이드낚시에서는 농어를 비롯하여 도다리낚시등 생활낚시 출조를 겨울철에도 날씨만 허락하면 매일 출조합니다

휴일이라 큰 마음먹고 농어낚시 출조를 나갔는데.. 농어는 못잡고 씨알좋은 붕장어(아나고)와 놀래미등 잡어만 잡고 돌아왔습니다 영흥도 낚시선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ㅠㅠ 슬픈소식에 안전하게 낚시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씨알이 아주 좋은 놀래미 씨알좋은 붕장어(아나고) 겨울철 동절기 선상낚시 다음주 물때부터는 농어낚시 조황을 기대해도 좋을듯 싶네요 하루전날은 농어가 몇마리씩 나와 주었는데.. 오늘은 농어 구경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 . .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뿌연 연무가 끼어 날씨가 고르지 못하네요 물가 나들이 항상 안낚하시고 새롭게 시작한 한주도 파이팅하세요~!!!

주말여행 어디가 좋을까? 주말을 이용하여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나 직장인이 많이 늘어났다 계절에 어울리는 장르를 찾아 떠나는 주말여행 낭만이 가득한 겨울바다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겨울바다 어려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번 기회에 겨울바다로 주말여행을 떠나보자~~ 무작정 떠나도 좋고.. 목적지를 정하여 떠나는것도 좋고.. 일단 한번 떠나보고 싶다.. 히힛~~~ 역쉬 겨울바다는 선상낚시가 으뜸이지 싶네요 하늘은 잔뜩 흐리고.. 바람은 차갑지만.. 그래도 낚시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아보자~~

수능일을 맞아서 고교 친구와 추억여행을.. 고교마지막 겨울을 친구와 함께 멋진 추억여행을 겨울바다 선상에서 낚시여행으로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0년만에 찾아온 수능한파라고 유난히 추웠는데 고교동창 친구와 낭만이 깃든 겨울바다 선상에서 즐기는 낚시여행 처음에는 감성돔을 노리고 출조를 하였으나 여의치않아 대상어를 가리지않고 미끼를 바꿔서 사용하여 간재미를 비롯하여 우럭과 씨알이 괜찮은 붕장어(아나고)등 아주 신나고 즐겁게 선상낚시를 즐겼습니다 씨알좋은 놀래미를 비롯하여 우럭등 다양한 어조을 잡으면서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낚시여서 더욱더 즐거운 선상낚시 날씨가 추워도 추운지도 모르고 신나게 낚시를 즐겼습니다 친구와 함께 오늘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여행을 선상낚시로..

어느덧 목포갈치낚시도 시즌을 마무리하여 내년을 기약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목포산 먹갈치는 우리 갈치낚시 마니아 여러분의 손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좋은 조황을 올리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서너차례 조황이 좋치못한 날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괜찮은 조황을 올렸답니다 8월 1일부터 목포갈치낚시 시즌을 시작하여 10월 중순까지 쉼없이 달려온 목포갈치낚시 80여일 매일 출조하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갈치낚시 여행을 즐겼습니다 목포갈치낚시는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회사 동료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르의 낚시패턴이라 특별한 장비나 번거로움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씨알이 굵은 목포산 먹갈치는 짜릿한 손맛이 일품입니다 회사 동료와 함께 선상에서 즐긴 목포갈치낚시 기억에 ..

낚시꾼과 낚시객의 차이점? 우리는 흔히들 낚시인들을 일컫어 낚시꾼들이라 칭한다. 낚시꾼들은 보통 갯바위 찌낚시를 위주로 활동하는 사람을 일컫기도 한다. 지금은 꾼들의 활동 범위가 다양한 장르로 이어지고 있어서 지금은 한 분야의 장르만 고집하지 않는다 요즘은 선상에서 루어낚시가 급격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세다. 지깅낚시를 비롯하여 에깅낚시까지 다양한 장르의 루어낚시가 인기몰이를 하는것 같다. 이렇게 전문적인 낚시를 위주로 하는 꾼들을 우리는 보통 낚시인이라 칭한다. 그럼 낚시객은 어떻한 부류를 말하는것일까? 우리는 보통 낚시객은 일년에 한두번 아니면 평생에 한두번 여행삼아 한번씩 경험하는 일반인을 낚시객이라 불리는 것 같다. 낚시객은 말 그대로 여행객과 마찬가지로 장비도 없이 그져 몸만 움직여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