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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란? 나에게 낚시란 첫사랑이다 십수년 낚시를 다니는 낚시꾼이지만.. 낚시 출조전날은 항상 설레임이 가득하다 첫사랑을 만나는 느낌으로 잠까지 설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슴이 두근두근 첫사랑을 처음 대면하는 그런 기분이다 하여 낚시는 첫사랑처럼 풋풋한 느낌이 든다 낚시가 나에게 항상 설레임을 준다 첫사랑처럼 달콤함을 준다 낚시는 건전한 레포츠다 매번 낚시를 다녀도 항상 설레임이 가득하다 낚시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낚시는 나의 첫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