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리고 아름다운 시(詩)

채움과 비움

낚시여행 2018. 1. 8. 10:27

 

 

좋은 것만 마음에 담을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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